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쵸비(걸즈 앤 판처) (문단 편집) == 기타 == 담당 성우는 [[집오리팀]]의 [[콘도 타에코]] 또한 맡았다. 성우 코멘트에 따르면 원래는 TVA 본편에서 대사도 거의 없는 안쵸비인지라 누군가가 중복캐스팅을 해야 했는데, 집오리팀 멤버들의 대사가 그리 많지 않았던 관계로 별 생각 없이 본인이 맡겠다고 나섰다고 한다. 어차피 신음소리 한번 내고 끝이겠거니 했던 것이겠지만 안쵸비의 인기를 생각하면 성우 본인에겐 말 그대로 신의 한수. 영어 더빙판에서의 성우는 TVA에서는 [[나탈리 리얼]]이었다가 안치오전 OVA부터 [[키라 빈센트데이비스]]가 본격적으로 맡았는데, [[베니토 무솔리니|모티브]]의 목소리를 염두에 둔 것인지 일본어판과는 다르게 상당히 쩌렁쩌렁하고 드센 톤으로 연기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K-CSWuPjsdI|#]] 어째선진 모르겠지만 2차 창작에선 [[니시즈미 마호]]와 엮인다. 일명 [[https://www.pixiv.net/tags/%E3%81%BE%E3%81%BB%E3%83%81%E3%83%A7%E3%83%93/artworks|'마호쵸비']]라는 커플 이름도 있고, 전용 동인지도 있을 만큼 나름 메이저한 커플링이다. 웃기는 건 이 둘은 본편에서는 서로 대사는커녕 만난 적조차 없다는거다(...). TVA, 극장판, 소설판, 코믹스[* 그래도 나름 스핀오프 코믹스 리본의 무사 에서 접점이 있다] 전체를 통틀어 단 하나의 접점도 없는데[* 그나마 접점을 찾자면 극장판에서 작전회의를 할 때 만나기는 했다. 서로간의 대화도 겨우 통신으로 몇마디 한게 유일하다.] 어째서 엮는건지는 미스테리. 이 때문에 [[걸즈 앤 판처 갤러리|걸판갤]]에서는 아예 '''노근본 커플'''이라 불린다.[* 그런데 두 사람의 성격과 능력을 생각하면, 사실 너무나도 상성이 좋다. 한명은 듬직하게 믿음을 주는 타입, 한명은 높은 텐션으로 팀원의 사기를 고취시키는 타입이라 둘 중 누가 대장/부장을 맡던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으며 둘 다 전략입안, 전술 수행능력도 뛰어난지라 별동대도 믿고 맡길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논나와 이소베 노리코가 각각 뛰어난 전술운용 능력까지 갖춰 카츄샤와 미호를 보좌한다고 생각해 보자.][* 복잡하게 생각할건 없고, 커플링 업계가 다 그렇듯이 그냥 그렇게 붙여놓으면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엮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마호쵸비 커플링의 특징은 서로가 서로에게 치유받는 관계라는 것이다. 속으로는 따듯하지만 딱딱하고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노는것도 제대로 못하는 마호와 밝고 배려심이 깊지만 바보스러운 부하들땜에 속을 썩는 안초비의 캐미가 의외로 좋았던 것.] 이쪽 커플링 작가들은 보통 둘이 대학에서 만나 친해졌다는 배경설정을 많이 이용했는데 [[걸즈 앤 판처 최종장|최종장]]에서 마호가 독일로 유학갔다는 사실이 밝혀져 전력으로 부정당했다(....). 하지만 이 후에도 장거리 연애물이 나오면서 메이저 커플링 자리를 유지 중.[* 그리고 독일로 유학을 갔다한들 안쵸비도 이탈리아쪽으로 갔다고치면 별 문제가 없다. 독일과 이탈리아는 알프스 산맥을 두고 가깝게 붙어있는 인접국이기 때문. 실제로 독일의 유명 대학이 있는 뮌헨이나 프라이부르크 등에서 이탈리아의 명문대가 있는 파도바나 볼로냐까지는 비행기로는 당연히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고 자동차로도 약 500~600km 정도로 6~8시간이면 닿는다. 반면 쿠로모리미네 여학원의 모항인 쿠마모토에서 안치오 고교의 모항인 시즈오카까지는 1000km가 넘어서 절대 자동차로 당일에 갈 수 없는 거리(...)] 본편 극장판에서도 그렇고 각종 스핀오프에서도 그렇고 [[트윈테일]]을 [[가발]]로 착각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페퍼로니가 상습범인데, 몇 번을 알려줘도 계속 가발로 인식한다(...). 모티브인 무솔리니가 [[대머리]]였던 것과 관련이 있을지도..?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남동생도 왠지 2차 창작에선 자주 나온다. 공식적으로 디자인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2차 창작에서 남동생이 등장하는 경우 대부분 안쵸비에게서 트윈테일만 제거한 외모의 [[쇼타]]로 그려진다. 페퍼로니가 안쵸비의 트윈테일을 가발로 착각했던 이유가 남동생 때문이라는 동인설정까지 붙여지기도. [[산수#s-3]]에 약한 것 같다. 2차 창작에서도 손가락을 꼽아가며 계산하는 모습도 있는데 극장판에서 [[600mm 자주박격포 칼]]의 구경(600mm)과 [[L3|CV-33]]의 무장인 [[브레다 M38]] 기관총의 구경(8mm)과 몇 배나 차이나는지 비교해보는 것에서 확인사살. 걸판에서 독보적으로 별명과 호칭이 많은 캐릭터이다. 본편에서 나온 호칭만해도 안쵸비, 쵸비, 쵸비코, 두체, 언니, 안자이. 거기다가 본명인 치요미나 팬들이 만든 별명까지 합치면 더 많다. 하지만 의외로 '대장'이라고 지칭된적은 거의 없다. 언제나 자신을 안치오의 두체 안초비라고 소개한다. OVA의 인기에 힘입어 안쵸비 관련 입체화 상품의 발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2014년 7월, 'PLATZ'사에서 10800엔에 1/10 스케일의 수영복 컬러 레진 조립키트를 발매. * 2014년 12월, '펭귄 퍼레이드(ペンギンパレード)'사의 '걸즈 앤 판처 Commander Girls Collection' 1/8 스케일 피규어 시리즈의 첫 타자로 8500엔(세금 제외)에 발매. * 2014년 12월, '웨이브(WAVE)'사의 'BEACH QUEENS 시리즈'로 1/10 스케일 수영복 피규어가 6000엔(세금 제외)에 발매. * 2015년 11월, 피그마 카테고리인 figFix로 피그마와 동 스케일의 무가동 피규어가 발매.굿스마 온라인샵 예약 특전으로 피그마 [[타케베 사오리]]의 안경이 붙은 앞머리를 증정했다. 등장한 이래 서브컬처 계열에선 '''[[시로스토|흰색 팬티스타킹]] 모에의 신성'''으로 떠받들려지고 있다(...). 이게 농담이 아닌게, 픽시브에선 흰색 스타킹 페티쉬 관련 이미지로는 압도적인 지분을 차지하며, 등장한지 몇 년도 지난 지금까지도 안쵸비의 흰 스타킹을 강조하는 일러스트들은 꾸준히 나와주고 있기 때문. 공식 개그 코믹스인 '[[걸즈 앤 판처 좀 더 러브러브 작전입니다!|좀 더 러브러브 작전입니다!]]'에서 이외로 일상에선 평범한 땋은 머리에 도수 높은 안경을 쓴 수수한 차림의 소녀로 나온다. 두체로 변장(...)할때는 콘택트렌즈를 끼는 식. 같은 만화에 나온 로리타 드레스 차림이던 에리카의 어린시절처럼 이 모습을 그린 팬아트도 많이 나온다. 팬덤에서는 이 모습을 본명인 안자이 치요미라고 부르는 편이다. 인기 투표로 밝혀진 걸즈 앤 판처 내의 인기 순위는 독보적 1위. 안쵸비의 활약과 등장은 OVA 한편에 한정된다는걸 생각해보면 굉장히 놀라운 결과다.[* 물론 극장판에서도 활약하지만 인기투표는 극장판 개봉 이전에 시행됐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아멘|두멘]]이라는 표현도 꽤 보이는편. 여담으로 구글에 멸치과를 치면 하위분류에 안쵸비 사진에 생선이 아닌 이 안쵸비가 나와있었으나 지금은 멸치사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안초비라고 검색하면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안쵸비라고 치면 더 가관이다(...)] 참고로 별명인 쵸비로 검색하면 [[정지훈(2001)|프로 게이머]]가 나온다. 이유는 해당 프로게이머의 아이디가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 초기에는 [[카도타니 안즈]]와 비슷한 적발로 계획되었다. [[https://twitter.com/all_gray_ue3/status/1376464905889452036|#]] [[캐릭터 송]]은 [[Nuovo Armati Paradiso]](새로운 전차의 세계). [[분류:걸즈 앤 판처/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